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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호재 지역의 부동산 투자는 착공 확정 시점부터 공정률 50% 내외 단계가 가장 안전한 진입 구간이며, 장기 보유 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착공이 지연되는 노선은 큰 기회비용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업 단계 검증이 요구된다.
2024년 8월 개통 '8호선 별내선' 인접 단지들 상승
GTX-A도 완전 개통 전 가격 올라
위례신사선은 18년 '희망고문'으로 가격 상승세 꺾여
"착공부터 공정률 50%까지가 매수 적기"
'발표→착공→개통'의 사이클
2024년 8월 10일 개통한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은 '착공~개통 직전'에 가격이 가장 가파르게 올랐다. 장자호수공원역과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경기 구리시 교문동 '교문대우동양고속'의 시세가 대표적이다. 부동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면적 61㎡는 개통 4개월 전인 2024년 4월 5억6500만원에서 6월 6억4000만원으로 두 달 새 7500만원 뛰었다. 같은 단지 전용 134㎡도 4월 11억2000만원에 신고가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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