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요동쳐도 '빨간불'…하반기가 더 반가운 섹터는?
금융주가 변동성이 큰 장에서 방어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반기 추가 금리 인상이 유력한 가운데 금리 상승에 따른 이익 체력 강화와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주가를 끌어올리는 동력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가 요동치는 가운데 하나금융지주와 신한지주가 상승마감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26% 상승한 11만5600원에,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0.11% 오른 9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0.66% 하락 마감했지만 장 초반 한때 2.97%가량 급등하며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