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2026 라이브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2026 라이브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글로벌 금융시장이 20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미국 증시 대표 지수인 S&P500지수와 나스닥100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만큼, 이번 결과는 AI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19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0.77% 하락한 220.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이 5조3000억달러에 달하는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16.82% 상승했다. 같은 기간 나스닥지수 상승률(11.34%)을 웃도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