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심효준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가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19일 심효준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가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적 반등의 돌파구를 중국 시장에서 찾기로 한 겁니다."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만난 심효준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는 "국내 제조업은 반도체를 제외하면 수 년째 어려운 상황이고, 특히 우리가 강점을 지닌 2차전지 분야도 중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3월 대표 취임 이후 가진 언론과의 첫 인터뷰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