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력 괴물 탄생하나...넥스트에라, 100조원에 도미니언 인수
미국 최대 재생에너지 기업 넥스트에라 에너지가 경쟁사인 도미니언 에너지를 인수하며 미국 최대 전력 업체가 탄생한다.

넥스트에라는 도미니언을 670억달러(약 101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거래는 주식 교환 방식 중심으로 이뤄지며, 도미니언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넥스트에라 주식 0.8138주를 받게되며, 추가로 3억6000만 달러의 현금이 일회성으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