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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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가 독일 음식배달업체 딜리버리히어로의 최대 주주로 올라서며 향후 인수 가능성을 열어뒀다. 글로벌 음식 배달 시장의 통합 흐름 속에서 우버의 유럽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9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 지분을 19.5%까지 늘렸다고 밝혔다. 우버는 별도로 5.6%의 옵션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