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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1분기 매출액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으나, 2027년 신작 공백에 따른 실적 감소 우려가 내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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