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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은 AI를 활용해 드라마 제작 비용을 수십억 원에서 수백만 원대로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사전 작업부터 시각특수효과까지 전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AI 드리븐'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서현석 스튜디오드래곤 테크이노베이션팀장
“드라마 제작 ‘키 스태프’ AI…촬영까지 대체”
“AI는 드라마 제작 ‘키 스태프’”
생성형 AI가 만들어내는 영상이 실사와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정교해지면서 AI가 콘텐츠 제작 전반에 개입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해부터 단막극부터 ‘텐트폴’(기대작) 드라마까지 AI를 활용해 드라마 제작 효율을 높이고 있다. “업계에서 스튜디오드래곤만큼 많은 AI 적용사례를 가진 제작사가 없다”는 서 팀장은 AI를 ‘키(Key·핵심) 스태프’로 정의했다. AI가 제작 품질을 좌우하는 필수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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