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미소
사진=정미소
간편식 브랜드 정미소가 고단백·저당 설계를 적용한 '피타브레드 샌드위치'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타브레드 바질치즈 샌드위치'와 '피타브레드 바질토마토치즈 샌드위치'로 구성됐다. 속이 비어 있는 포켓 형태의 피타브레드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고온에서 구워낸 피타브레드 특유의 쫄깃한 식감에 바질과 치즈의 조화를 더해 기존 냉동 간편식과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영양 성분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바질치즈 제품 1개(120g) 기준 단백질 15g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하루 권장량의 약 28% 수준이다. 반면 당류는 3g, 열량은 305kcal로 낮춰 '헬시플레저'를 지향하는 젊은 층의 수요를 겨냥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냉동 상태에서 전자레인지로 약 2분이면 완성이 가능해 바쁜 아침이나 점심 대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할 경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정미소 관계자는 "치즈가 주는 미식적 만족감과 고단백·저당이라는 건강한 설계를 한데 담은 제품"이라며 "맛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으면서도 일상에서 더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미소 피타브레드 샌드위치 2종은 현재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무료배송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