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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 출시…식물 기반 헬스케어 강화
스페인산 유기농 로마 토마토 사용
라이코펜·비타민B군 등 한 포에 담아
라이코펜·비타민B군 등 한 포에 담아
신제품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은 EU 유기농 인증을 받은 스페인 무르시아산 로마(Roma) 품종 토마토 착즙액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로마 품종은 일반 품종 대비 라이코펜 함량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심은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비농축과즙(NFC) 공법으로 착즙해 원물 본연의 풍미와 영양을 보존하는 데 집중했다.
영양 설계도 강화했다. 1박스(28개입) 기준 라이코펜 2만5200μg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D와 비타민B군 5종(B1·B2·B6·나이아신·비오틴)을 1포당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 수준으로 담았다. 또한 버섯, 채소, 과일 등 총 101가지 식물 발효 엑기스를 더해 영양 밸런스를 맞췄다. 해당 엑기스는 8개국 특허를 받은 3단계 발효 공정을 통해 365일간 제조됐다.
이번 제품은 지난 1월 출시한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과 함께 섭취하는 일명 '올토샷(올리브유+토마토)' 루틴을 제안하며 복합 섭취 수요를 겨냥했다.
풀무원건강생활 최지영 PM은 "바쁜 일상에서도 토마토의 핵심 영양소와 비타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식물 기반 연구 역량을 토대로 건강의 근원을 관리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