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엔 직원보다 AI 에이전트 많아질 수도…CPU 대란 올 것" [KIW 2026]
"하반기엔 직원 수만큼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돌아가는 회사가 흔해질 겁니다. 그러면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 중앙처리장치(CPU)가 먼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신정규 래블업 대표는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삼성증권이 주최한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6'에서 이같이 말하며 "학습과 추론 중심 시대에는 GPU 부족이 문제였지만, 이제는 각종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연결·제어하는 CPU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수십 년 사이 처음 보는 상황"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