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인터베스트 부사장이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6에서 '한국바이오산업 성장전략: 혁신, 자본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임형택기자
임정희 인터베스트 부사장이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6에서 '한국바이오산업 성장전략: 혁신, 자본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임형택기자
"154개 기술특례상장 바이오 기업을 기준으로 계산한 내부수익률(IRR)은 37.5%. 자배수는 11.7배."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의 연사로 나선 임정희 인터베스트 부사장(사진)은 이 숫자가 한국 바이오산업 성장의 본질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시장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바이오 종목을 선호한 이유는 결국 높은 수익률 때문이었고, 이같은 자본의 유입이 다시 바이오 기업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