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환 금통위원 "WGBI 편입 끝나는 12월, 국채 거래절벽 대비해야" [KIW 2026]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으로 오는 11월까지 70조원의 자금이 한국 국채 시장에 들어올 전망입니다. 이 작업이 마무리되면 12월부터 국채 시장에서 거래절벽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인베스트먼트위크(KIW) 첫날 'WGBI 편입 이후 채권시장의 구조적 변화 및 글로벌 위상'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4년간의 금통위원 임기를 마치는 신 위원은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KIW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