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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액 자산가들은 최근 수주 기대감과 상대적 가격 메리트를 바탕으로 두산퓨얼셀과 삼성전자 우선주를 집중 매수했으며, 투자 고수들은 네이버를 주요 매수 종목으로 선택했다.
1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증권사 계좌 평균 잔액이 10억원 이상인 주식투자자는 지난주(5월 1~7일) 두산퓨얼셀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이 기간 순매수 규모는 487억8000만원에 달했다. 지난달 29일 두산퓨얼셀이 안산그린파워와 608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며 수주 기대가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매출 대비 13.37%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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