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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출시하며 진료, 보험 처리 등 의료 전반에 걸친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연평균 35~40%에 달하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AI 헬스케어 시장을 급격히 확장시키고 있다.
280兆 'AI 헬스케어' 시장, 글로벌 빅테크 새 격전지로
美선 GPT 이용 5명 중 3명 건강상담
아마존, 2억 유료회원 대상 서비스 배포
오픈AI·MS도 의료 데이터 기반해 조언
앤스로픽은 귀찮은 보험 서류까지 처리
국내선 네이버가 건강 에이전트 곧 출시
미국 아마존이 지난 3월부터 e커머스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헬스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와의 대화 내용이다. 이용자가 스마트폰 채팅으로 ‘자꾸 기침이 나와’라고 증상을 입력하면 AI가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한다. 선택에 따라 ‘사람’ 의료진에게 상담을 연결하고, 처방 약을 자택으로 배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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