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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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다른 기업과 함께 개발한 예·적금 상품이 잇달아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일반 수신상품보다 높은 금리와 각종 쇼핑 할인 혜택을 겸비해 ‘예테크’(예금+재테크)족의 눈길을 끄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평소의 소비 습관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우대 조건 등을 꼼꼼하게 따진 뒤 내게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카드 쓸수록, 쇼핑 할수록…금리 '쑥'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최고금리가 연 10%인 ‘삼성카드 우리 적금’을 출시했다. 만기는 1년, 기본금리는 연 2.5%로 설계됐다. 가입기간 삼성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최고 연 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신규 가입자는 최소 600만원, 기존 고객은 1000만원 이상을 써야 한다. 카드대금 자동이체(연 2.5%포인트)와 신규 예적금 고객(연 1%포인트)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로 금리가 더해진다. 매달 5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 입금 금액과 횟수는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고금리에 쇼핑 할인까지…은행 콜라보 예적금 들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