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글로벌리서치와 협력해 삼성의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가우스’에 엔비디아의 ‘네모트론’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입니다.”

카탄자로 엔비디아 부사장 "삼성과 네모트론 활용 방안 논의"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절대 강자 엔비디아가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 영토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지난달 21일 서울 서교동에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네모트론으로 한국의 소버린(Sovereign) AI 구축에 기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방한 기간 중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텔레콤, LG AI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 크래프톤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연쇄 회동하며 네모트론 확산을 위한 세일즈에 직접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