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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분쟁 여파로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GSCPI)가 3년 만에 최고치로 급등하며 부품 및 원자재 공급난이 심화되었고,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하고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에 주요 불확실성으로 작용하며 다양한 산업에 광범위한 파급 효과를 초래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 급등
12일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GSCPI가 3월 0.68에서 4월 1.82로 한 달 만에 크게 올랐다.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연방은행이 집계하는 GSCPI는 0을 기준으로 플러스(+)는 부품 및 원자재 공급난이 악화했음을, 마이너스(-)는 호전됐음을 나타낸다. 2023년만 해도 마이너스를 보이던 이 지표는 올 2월 0.55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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