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AI 기사요약
현대백화점은 2026년 1분기 백화점 부문의 역대 최대 매출 달성과 면세점의 흑자 전환으로 본업 경쟁력을 입증했으나, 자회사 지누스의 실적 부진이 연결 실적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현대백화점(A069960)은 1분기(1Q26) 연결 기준 순매출액 9,501억 원(YoY -13.5%), 영업이익 988억 원(YoY -12.2%)을 기록하였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한 수치이나, 이는 면세점 시내점 축소 및 자회사 지누스의 실적 부진에 기인한 것으로, 핵심 사업인 백화점 부문은 오히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본업 경쟁력이 뚜렷하게 강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