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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기업 이익 전망치 상향과 개인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7,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한국 증시 시가총액 규모는 세계 7위로 도약했습니다.
○ 코스피 또 ‘신고가’
7일 코스피지수는 1.43% 오른 7490.05에 장을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7500선도 돌파했다. 이날 장은 7499.07에서 출발한 후 7531.88까지 상승해 한때 7500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후 하락 전환해 7257.89까지 내려왔다가 개인 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7490선을 회복했다. 이날 개인 투자자는 5조9914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기관도 1조98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반면 전날 6조6775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사상 최대 순매수를 기록한 외국인은 이날 7조154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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