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증시의 오랜 격언인 ‘셀 인 메이’(Sell in May·5월엔 팔고 떠나라)가 올해도 통할 것인가.

노동절 연휴를 앞둔 지난달 말 증권업계의 관심은 여기에 쏠렸다. 코스피지수가 4월 한 달간 5000선에서 6600선으로 쉼없이 질주한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숨 고르기에 돌입할 것이란 예측이 적지 않았다. 통상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는 5월엔 전체 증시가 부진한 패턴을 보인다는 것도 우려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