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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내벤처 출신 유아용품 기업 폴레드가 수요예측 흥행을 통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최상단인 5,000원에 확정하고 4일부터 일반 청약을 진행하며 상장 후 연구개발과 물류센터 투자를 통해 유아 가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폴레드는 현대자동차 사내벤처로 출발한 회사다. 프리미엄 카시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유아 가전으로 확대했다. 젖병소독기 기업 유팡, 유아 가전 브랜드 베이비브레짜 국내 총판을 보유한 아이브이지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그 결과 지난해 폴레드 매출(799억원) 가운데 유아 가전 비중은 53.3%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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