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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전문 의료·생활 서비스가 결합된 시니어 레지던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건설사와 금융권이 프리미엄 실버 주택 시장 공급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대형병원·금융그룹까지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 경쟁
중장년 5명 중 3명은
은퇴형 단지 거주 원해
주택수 산정에서 제외
보증금 4억~6억원
부부 2인 기준 생활비
월 300만~400만원
우미건설-고려대병원
동탄2신도시에 추진
KB·신한·하나금융 등
평창·은평·고양에 공급
식사·헬스케어·취미 프로그램 제공
LH(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이 지난달 펴낸 ‘은퇴자 주거복합단지 선호도 및 유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장년층 5명 중 3명(64.2%)이 향후 은퇴자를 위한 주거복합단지에서 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13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시니어주택 잠재 수요가 작지 않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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