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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노후 자산 규모는 임금 상승률과 이직 빈도에 따른 퇴직연금 유형 선택에 따라 결정되는데, 안정적인 임금 상승이 예상되면 DB형이 유리한 반면 능동적인 자산 운용을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하고자 할 경우에는 DC형과 IRP가 효과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임금 상승률 높으면 DB, 이직 잦으면 DC
퇴직연금은 DB형, DC형, IRP로 구분된다. DB형은 회사가 퇴직금 지급을 책임지는 구조다. 퇴직 시점 임금을 기준으로 금액이 확정된다. DC형은 회사가 매년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근로자가 이를 직접 운용해 수익률에 따라 최종 수령액이 달라진다. IRP는 소득이 있는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연금 계좌로, 이직이나 퇴직 시 적립금을 계속 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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