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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회사채 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면서, 이들의 부채 기반 투자 사이클에 올라탄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미국 신용 시장 상황과 밀접하게 동기화되고 있다.
삼성·하이닉스 호황, ‘미국 빅테크 빚’ 덕분?
빅테크 기업의 부채 급증
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메타플랫폼은 지난달 30일 250억달러 규모 투자 등급 회사채를 6개 만기 구간에 걸쳐 매각했다. 최근 메타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6년 자본지출(CapEx) 가이던스를 1150억~1350억달러에서 1250억~1450억달러로 100억달러 상향한 직후 단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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