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MAN_SACHS-KUWAIT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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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홍콩에서 앤스로픽의 AI 모델 사용을 중단했다. 미·중 기술 갈등이 금융권의 AI 활용까지 직접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골드만삭스 홍콩 직원들이 앤스로픽의 ‘클로드’ 모델에 수주간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직접 접속은 물론 사내 AI 플랫폼을 통한 이용도 차단된 상태다. 내부 사정을 아는 관계자 4명이 이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