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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미 연준의 매파적 금리 동결 기조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급등 우려로 외국인이 1조 4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급락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신고가 경신 후 하락 전환하고 현대차와 제약바이오 업종이 큰 폭으로 밀린 반면 고유가 수혜가 기대되는 발전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와 AI 인프라 부문의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나 당분간 고금리와 고유가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스피 6,600선 붕괴… 고유가·매파적 FOMC에 외국인 1조4천억 순매도 [장 마감 시황]
🕘 장중 최고가 경신 후 급락…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4월 30일 오후 3시 30분 마감 기준, 한국 증시는 장 초반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후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차익 실현 매도로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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