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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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국내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라도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최대 2.5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달 들어 주가가 급등한 삼성전기 편입 여부가 성과를 갈랐다는 분석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ETF 3개가 4월 들어 40%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1위에 오른 ‘SOL AI반도체TOP2플러스’(45.55%)를 비롯해 ‘ITF K-AI반도체코어테크’(42.31%) ‘HANARO Fn K-반도체’(40.00%) 등이 나란히 상위권을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