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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와 공급 과잉의 여파로 지식산업센터 경매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낙찰가율이 급락하는 등 시장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
경매 건수 매년 2배씩 늘어
매각률·낙찰가율 모두 '최저'
지자체 욕심에 초과공급 지속
2금융권도 사실상 대출 중단
자족시설용지이자 업무시설인 지식산업센터가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에 빠졌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를 견디지 못하고 경매에 넘어가는 지식산업센터가 매년 두 배씩 늘어나고 있다.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50%대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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