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내부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 내부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신용시장의 평가를 보면 같은 소프트웨어 업종이라도 '옥석 가리기'가 진행 중이다. 산업군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고객과 밀접한 네트워크를 갖는 기업과 AI로 대체되기 쉬운 기업의 위험이 다르게 반영되고 있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최근 AI가 소프트웨어 업종을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며 SW기업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사모대출 펀드에서 기록적 자금 유출을 촉발했고 새로운 형태의 신용위기 가능성까지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