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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5층, 990가구 규모의 역세권 주거단지로 재개발되며 노후 지역의 주거 환경과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신길동 3922(신길6동)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내 총 282곳 중 174곳의 신속통합기획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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