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일대에 990가구 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신길동 3922(신길6동)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내 총 282곳 중 174곳의 신속통합기획이 마무리됐다.

대길초교 인근 사업지는 최고 35층 990가구로 재개발된다. 지하철 신풍역이 도보로 5분 거리다. 신풍로, 대방천로 등과 인접해 교통 여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신풍역과 보라매역(7호선) 사이 신풍로를 기준으로 북쪽은 정비사업이 활발했지만 남쪽은 상대적으로 뒤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