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창사 42주년’ 기념식 개최
지속성장 100년 기업 다짐
기념식은 발전정비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한전KPS 지난 42년의 성과를 조망하고,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시행한 뒤 ‘신(新)동력으로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사로 마무리했다.
김홍연 사장은 기념사에서 “한전KPS는 지난 42년간 수많은 도전과 위기를 극복해왔다”며 “이제는 에너지 대전환과 인공지능(AI) 중심 기술혁신, 대규모 전력공급망 구축 등 또다른 과제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사창립 42주년을 맞아 우리의 소임을 다시금 되새기며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야가야 할 때”라며 “신성장 사업의 전략적 육성과 정비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AI 중심의 경영혁신과 안전체계 구축, 상생경영과 국민신뢰 제고를 위해 ‘우공이산’의 각오로 나아가자”고 다짐했다.
한편 한전KPS는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가운데에서도 창사이래 최대인 매출액 1조 5,765억 원(연결재무제표 기준)을 달성했으며, 루마니아와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시장 사업수주를 늘리면서 성장을 거듭하는 한편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신재생 사업 확장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