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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경매 시장에서 대출 활용이 용이한 15억 원 이하 중저가 매물을 중심으로 실수요자가 집중되면서 낙찰가율과 경매 진행 건수가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서울 낙찰가율 107.8%
1주전보다 1.6%P 상승
26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3~17일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107.8%로 한 주 전(106.2%)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경기권 아파트 낙찰가율도 같은 기간 85.6%에서 87.0%로 올랐다. 수도권 경매 진행 규모가 310건에서 397건으로 1주일 만에 2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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