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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독자 출범 후 첫 분기 실적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 올해 1분기 매출 4538억 원, 영업이익 905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영업이익 564억 원을 약 60%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 주력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와 유럽·미국 내 신제품 출시 합의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 증가하며 견고한 수익 구조를 입증했다.
- ADC 항암제 등 차세대 신약 개발 임상 1상 돌입과 2030년까지 20종의 파이프라인 확보 목표를 통해 단순 지주사를 넘어 신약 개발 및 투자 전문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전망치 상회
매출은 4538억원…14% 증가
매출은 4538억원…14% 증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을 웃도는 이익을 달성했다.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앞서 증권사들이 제시한 1분기 실적 전망치 평균은 매출 4731억원, 영업이익 564억원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호실적의 배경으로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확대를 꼽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분기 매출 4594억원, 영업이익 14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늘었고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