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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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만 해도 시장에서 외면받던 2차전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 최상위권으로 올라섰다.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 시대에 전기차 판매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과 국내 배터리업계가 비교우위를 지닌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가 상승 배경으로 꼽힌다.

22일 ETF체크에 따르면 전체 ETF 상품 가운데 지난 일주일 기준 수익률 상위 1~5위를 모두 국내 2차전지 종목에 투자하는 ETF가 싹쓸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