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 폐암 표적치료제 한계극복 기대
보로노이가 자사의 차세대 폐암 표적치료제 ‘VRN11’의 압도적인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보로노이는 현지시간 17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2026)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3세대 EGFR 저해제인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복용 후 발생하는 대표적 내성 변이인 EGFR C797S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유의미한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