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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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엉뚱한 답을 내놓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그럴듯하게 꾸며내는 한계로 지적받던 인공지능(AI)이 최근 들어 실제 업무에 투입될 만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AI는 인간이 실제 일을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시스템이 보완됐다. 예전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스스로 모르는 내용은 검색엔진 등을 통해 찾아볼 수 있게 된 게 첫 번째 핵심이다. 과거에는 책·웹사이트·게시물·영상 같은 공개 디지털 자료가 주요 학습 원천이었지만, 이제는 의료·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시간당 보수를 받고 복잡한 질문의 모범 답안을 작성·평가하면서 AI용 데이터를 따로 만들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