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뒷받침되는 반도체주 추가매수 해볼 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투자 비중을 50%까지 늘려도 됩니다.”

김정진 미래에셋증권 더세이지 패밀리오피스 이사(사진)는 19일 “최근 자산가들이 주식을 전체 금융자산의 80% 수준으로 늘리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공개 이후 더 확신을 갖고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자산가의 주택 매각 자금 등 여유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는 분위기”라며 “실적이 뒷받침되는 반도체 업황에 편승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세이지 패밀리오피스는 초고액 자산가 전담 조직으로, 김 이사는 자산관리 분야에서 20여 년간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