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내 증시에서 방위산업 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양자컴퓨팅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글로벌 안보 위기 상황에서 방산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기대와 첨단 기술 분야 투자심리가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안보위기에…방산 소·부·장 '고공행진'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ETF 중 ‘PLUS K방산소부장’이 26.26% 상승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RISE 미국 AI 클라우드인프라’가 23.77%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