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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력반도체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덴소의 롬 인수 제안과 롬·도시바·미쓰비시전기 간의 3사 통합 논의가 전개되며 업계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롬·도시바·미쓰비시 통합 협상
롬, 3사 통합 “앞장서겠다”
덴소, 생존 위해 롬 인수 추진
일본 1위 미쓰비시전기 자신감
도시바, 재상장 위한 효율 개선
○롬, 3사 통합 “앞장서겠다”
지난 3월 롬과 도시바, 미쓰비시전기 등 3사의 통합 협의 착수 기자회견. 아즈마 가쓰미 롬 사장은 “전력반도체 세계 10위에 진입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2024년 매출 기준 롬의 세계 전력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2.5%로 12위에 그쳤다. 미쓰비시전기가 4.6%로 4위, 도시바는 2.6%로 10위였다. 3사가 통합하면 9.7%로 독일 인피니언(17.4%)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른다. 지금은 인피니언, 미국 온세미(8.5%), 스위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6.9%)가 3강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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