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 발족식 오프닝하는 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 /사진=한미약품 제공
에페 발족식 오프닝하는 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 /사진=한미약품 제공
“에페는 단순히 시장에 나오는 또 하나의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비만약이 아닙니다. 실패에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저력을 발휘해 새로운 성장 동력과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놀라운 한미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

연내 시판 허가를 예고하는 한미약품의 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이하 에페)’의 성공적 상용화를 위한 전사적 공식 협의체가 본격화됐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여정이 한미 역사의 서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에서 협의체의 공식 타이틀은 ‘EFPE-PROJECT-敍事(서사)’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