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 간 휴전한다고 밝혔다.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 간 휴전한다고 밝혔다. 사진=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 동부시간 16일 오후 5시(한국시간 17일 오전 6시)를 기해 열흘 간의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종료되는 21일을 앞두고 이번 휴전 합의가 미·이란의 종전 협상에도 긍정적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2.21% 상승한 6226.05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생 직전인 2월 27일 이후 33거래일 만에 62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0.91% 오른1162.97에 마감했다. 기관투자자가 1조1036억원, 외국인은 464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국내 증시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08%, 1.67% 뛰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현대자동차그룹주는 피지컬 AI 사업이 재부각되면서 현대자동차(5.12%), 현대위아(6.09%), 현대오토에버(5.05%), 기아(4.22%) 등이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