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의 폭격 대상이 된 남부 레바논의 알 키암 마을에서 16일(현지시간)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 / EPA연합뉴스
이스라엘 군의 폭격 대상이 된 남부 레바논의 알 키암 마을에서 16일(현지시간)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 /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이날 오후 5시부터 10일간 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 측도 이란의 요구에 의해 이같은 내용에 동의했다고 주요 외신들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서 "방금 레바논의 존경받는 대통령 조지프 아운, 그리고 이스라엘 총리 비비 네타냐후와 훌륭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두 지도자는 양국 간 평화를 이루기 위해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16일(목요일) 오후 5시부터 공식적으로 10일간의 휴전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