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자회견에서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태국장(가운데), 토머스 헬블링 부국장(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IMF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자회견에서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태국장(가운데), 토머스 헬블링 부국장(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가져온 에너지 충격에 아시아·태평양 경제권이 상대적으로 더 노출됐다고 16일(현지시간) 진단했다.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권역별 경제전망 브리핑에서 "중동 전쟁의 맥락에서, 석유와 가스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주는 충격이 얼마나 지속될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아시아는 이 에너지 충격에 상당히 노출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