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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의 핵심 협력사인 금아하이드파워가 독보적인 유압 기술력을 바탕으로 K-전차 창정비(MRO) 사업권을 획득하고 전력기기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연 매출 2000억 원 시대를 열고 있다.
수출 이끈 암내장형 유기압 현수장치
부품 자체 생산 역량으로 구축한 창정비 원스톱 라인
MRO 거점 등 국내외 정비 사업 확대 전망
방산 유압 기술 응용해 전력기기 시장까지 진출
김장주 금아하이드파워 대표는 “최근 수출 물량 급증으로 대기업들이 양산에 집중하고 있다”며 “금아는 창정비와 일부 조립 공정을 분담하며 상생 모델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3년간 매출이 3배 가까이로 늘어난 금아하이드파워는 MRO 사업에 진출하며 매출 2000억원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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