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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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주요 국가의 고위급 인사들이 줄줄이 중국 베이징을 찾고 있다. 불안정한 중동 정세 속에 중국의 역할론이 부각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15일 중국 관영 매체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칼리드 빈 무함마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자,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또 럼 베트남 서기장,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마하 차크리 시린톤 태국 공주, 다니엘 샤푸 모잠비크 대통령 등이 최근 베이징을 찾았거나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