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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스페이스X 상장 모멘텀을 겨냥해 투자 방식과 종목 구성이 차별화된 우주 관련 ETF를 잇따라 출시하며 본격적인 투자자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상장 초기 수익 노린 상품부터
우주기업만 담은 ETF도 내놔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4일 각각 ‘TIGER 미국우주테크’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를 상장한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우주항공TOP10’을, KB자산운용도 관련 상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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