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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에서 진행한 평화협정 협상이 핵무기 포기와 제재 해제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하루 만에 결렬되었다.
美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겠다는 이란 약속 확인 못해"
미국 측 합의안 "남겨놓고 떠난다"
타스님 통신 "미국의 과도한 요구" 탓에 결렬됐다고 주장
요구사항 간극 커 난항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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