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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메모리 반도체가 서버 핵심 부품으로 위상이 격상되면서 30년 만의 초호황기에 진입했으며, 한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메모리 시장 규모가 파운드리를 압도할 전망이다.
세계 HBM 시장 1000억弗로 커져
D램 수요 2027년말까지 지속 전망
삼전·하이닉스는 사이클 이후 대비
'커스텀 HBM'으로 패권 수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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