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13일 회담…"중동 등 국제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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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크 총리 12~13일 방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협의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12~13일 이틀간 방한한다. 양 정상은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와 공식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폴란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와 호혜적인 방산 협력을 강화해 왔다"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폴란드는 지난해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5조6000억원 규모 3차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폴란드가 유럽연합(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핵심 회원국인 만큼 최근 중동 전쟁을 비롯한 주요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과 투스크 총리가 정상 간 통화 외에 직접 대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자 투스크 총리 취임 후 첫 비유럽 국가 양자 방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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